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맹자]를 좀 더 읽고.

 [맹자]를 좀 더 읽고.

맹자 작가 맹자 출판 을유문화사 발매 2007.02.15. 리뷰보기 2학기가 거의 끝나간다.

수강중인 동양철학 강의에서 과제와 레포트를 하느라 [맹자]를 좀 더 열심히, 좀 더 꼼꼼히 다시 한 번 읽었다. 자료조사도 좀 곁들였고.

저번에 읽을 때는 해석이 애매한 부분들은 뒤로 미뤄뒀었는데 잘 살펴보니 그런 지점들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더라. 저번 글에 이어서 써본다. 1.

「詩云 '普天之下 莫非王土, 率土之濱 莫非王臣' 而舜既爲天子矣, 敢問瞽瞍之非臣,如何?」 曰 「是詩也, 非是之謂也 勞於王事,而不得養父母也。

曰 '此莫非王事,我獨賢勞也?' 故說詩者, 不以文害辭, 不以辭害志。

以意逆志, 是爲得之。」 (함구몽이 물었다.)

"[시경]에서는 또 '넓은 하늘 아래에 천자의 땅이 아닌 것이 없고, 땅 끝까지 천자의 신하가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순임금이 이미 천자가 되셨는데, 감히 여쭙건대, 고수가 순임금의 신하가 아니라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북산]이라는 ...

# 동양철학 # 맹자 #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