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속에 꽃 핀다.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꽃은 꽃으로 남는다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들꽃도 꽃이고, 장미도 꽃이고, 사람도 꽃이다. 피어나는 시기가 다를 뿐, 꽃망울도 세차게 내리는 비, 매섭게 몰아치는 거센 바람, 살갗을 태워 녹이는 뜨거운 햇볕을 고통으로 이겨냈을 때, 꽃다운 꽃으로 제대로 피어나는 법이다.
늦게 피어났다고 한탄하지 말고, 이르게 피어났다고, 젠체하지 말고, 늦게 피어난 꽃은, 피어나기 위한 응축의 시간이 남들보다 더디게 흘러갈 뿐, 잘 견디고, 시간을 이겨내면, 언젠가는 꽃들도 피어나게 되리라. 사람은 누구나 꽃이니까.
꽃 속에 꽃 핀다! 지은이 : 달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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