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소설 이민진 작가님의 장편소설 "파친코"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며칠 전에 애플티비에서 파친코 드라마가 완결되어 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네요~! 저는 미리 책을 읽고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드라마가 더욱 재밌게 느껴졌습니다ㅎㅎ 파친코 드라마의 플롯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양진, 선자, 노아와 모자수, 솔로몬의 4대에 걸친 가족의 치열한 역사를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소설속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자이니치(재일동포)들의 처절한 생애가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는데 각자의 한계와 굴레 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한 채 고된 삶을 살아 가는 것이 참 가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소설 속 선자라는 인물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언청이에 절름발이인 훈이와 가난한 집의 막내딸 양진 사이에서 태어난 선자는 부모의 따뜻한 사랑과 살뜰한 보살핌 속에서 자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이 많은 아저씨 생선 중매상 한수에게 빠져 한수가 결혼한...
원문 링크 : 책나무 책소개-파친코(Pachi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