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에게 물어봤지요... 그런데 그런데...
개구리? 개구리???
ㅇㅋ 알았음 바로 식자재 주문... ㅋㅋㅋ 우선 마늘과 고추를 볶아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추후의 사태를 몰랐어요 고추가 그것도 너무 매운 고추가...
너무 많다는 것을 이건 훠궈 재료로 쓰는 건데요 훠궈 국물을 내는 거예요 주로 훠궈 할 때 닭 국물이나 물에 저걸 풀어서 훠궈 탕을 만드는 소스입니다 그걸 넣고 볶아준 후 미리 삶아놓은 개구리 투하 일반 식당은 한번 안 삶는데 일부러 살짝 삶아서 혹시 모르는 기생충이나 핏물 빼는 작업을 했어요 개구리를 볶다가 맥주 투하~ 그리고 굴 소스 후추 간장 소금 살짝 잘 익었네요 넣어줄 쪽파 준비~ 쪽파는 마지막에 짜잔~ 진짜 매움 문제는 아이들이 비명 을...ㅋㅋ 결국 우유 사러 갔다 옴 진짜 매콤하니 맛있네요...ㅎㅎㅎ...
원문 링크 : 오늘은 무슨 반찬??? 개구리반찬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