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주요 랜드마크인 밀레니엄 파크 입구 쪽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공공 미술 작품이 있다. 시카고 루프 밀레니엄 파크의 Crown Fountain이다.
벽면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의 얼굴들이 쉴 새 없이 올라온다. 평범한 주민들의 얼굴 모습이 입체적으로 확대되어 나오고 계속 주민 얼굴 모습이 바뀌기 때문에 특이하다.
이 분수대는 2004년에 스페인 예술가 하우메 플렌자와 크랙 앤 댄스턴 건축사무소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공 미술 작품이다. 보통 시카고 주민들은 “그 얼굴 분수대 앞에서 봐”하고 약속을 잡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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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카고 명소들> 밀레니엄 파크의 크라운 분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