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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아트 엑스포에서 한인2세 미셸 조 수상

 시카고 아트 엑스포에서 한인2세 미셸 조 수상

2024 Chicago Art Expo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네이비 피어에서 열린 가운데 아시안으로서는 유일하게 조수빈(영어명 Michelle Cho)가 Northern Trust Purchase Prize를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밀워키 아트 박물관에 기증되어 영구 보존될 예정이다.

아트페어란 갤러리를 한 장소에 모아 판매하는 이벤트로 일종의 미술 시장이다. 전세계에서 140명의 아티스트가 140여개의 엄선된 작품을 내놓으며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미셸 조씨는 뉴욕 맨하탄에서 활동하는 2세 아티스트이며 모교인 유펜에서 아트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며 활발한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수집한 타이어와 자동차 잔해로 은색과 금색 색조를 써서 조각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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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 아트엑스포 # 조수빈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