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 5월 21일.. 결혼 한 달 남기고부터는 구남친과 카톡에 필요한 일정을 그때그때 써서 지워 나가면서 준비를 했다...
다들 결혼준비 힘들다 힘들다 하는거 실감하지 못했는데, 청첩장모임보다 결혼 한 달 전 예식준비가 더 스트레스받고 빡셌다. 이 날은 아래와 같은 일정을 소화한 날이다.
무이스튜디오 액자수령~롯데백화점 본점 혼주용 타이 구경~아펠가모공덕 시식~아울렛에서 예복용 셔츠 쇼핑 그리고 단 하루만에 저 모든 일정을 클리어했다...우리의 부지런함 칭찬해.. 아무튼, 이 날의 첫 일정 본식 디피용으로 사용될 액자를 찾으러 무이스튜디오에 또 방문했다.
역시 5월이 되니까..하늘부터 달라ㅠ_ㅠ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대문! 근데 참 대문 볼때마다 아쉽다 대문 사진컷을 예쁘게 뽑아내고싶었는데, 구남친이 내리막길쪽에 있고 내가 오르막길쪽에 있어서 키 차이가 안나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 않았음 ㅠ_ㅠ 내가 무이스튜디오를 선택한 이유는 저 푸릇푸릇함이 너무 예뻐서였는데, 한겨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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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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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공덕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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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공덕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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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가모공덕시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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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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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넥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