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송도에 있는 대형 카페 EL1652를 다녀왔어요. 주소는 부산 서구 암남공원로 177이고 도보로 암남공원 조개구이에서 245m, 차로는 감천문화마을에서 4.1km 정도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30이고 21:00이 라스트오더예요. 주차는 지상 1, 2층과 지하 2층에 넉넉하게 가능해 주차 걱정이 거의 없어요. 삼거리 큰 건물로 위치가 한눈에 보이고 암남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암남공원에서 본 뷰는 산중턱에 크게 떠 있는 느낌으로 다가와 리조트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지상 1, 2층과 지하 2층이 주차장이에요. 지하 1층에는 야외정원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었고요. 카페는 3, 4층과 R층에 위치해 있었고, 지상 3층으로 주문하러 올라갔더니 공간도 넓고 손님이 많아 분주했어요. 쇼파 테이블과 창밖으로 송도케이블카와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고, 베이커리류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곧 저녁 식사를 예식으로 생각해서 디저트는 미루고 메인으로 발렌타인 시그니처를 주문했어요. 발렌타인은 치즈크림이 듬뭉하게 얹혀 있었고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좌우로는 핑크슈페너라는 봄 한정 메뉴도 보였고 함께 사진도 남겼죠. 루프탑 모서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겁이 많아 끝까지 가장자리보단 안쪽에서 찍었어요. 축구공 모양의 투명 공간도 여닫을 수 있는 문이 있어 따뜻했죠.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테라스와 루프탑에서 바다를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늘이 맑다면 더 멋질 뻔했지만, 송도케이블카와 오션뷰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었고 야외 테이블도 있었어요. 날씨가 좋으면 반려동물과 함께 하늘정원에서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제 사진은 루프탑 끝에서 찍은 한 장이 남아 있고,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넓고 여유로워 가족 단위나 친구 단위 방문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terrace 와 rooftop 을 더 자주 찾고 싶어요. 이곳은 바다와 케이블카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였고, 주차도 편리하며 공간이 넓은 점이 특히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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