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성로 보드게임 모임은 접근성이 좋아 많은 분들이 모이기 편했던 ‘투썸 대구주얼리광장점’에서 진행되었어요. 동성로 중심가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도 부담이 없고, 모임 전후로 식사나 카페를 이용하기에도 동선이 편한 곳이라 장소 선택이 괜찮았어요. 모임 날짜는 2026년 5월 31일(일)이고 모임 장소는 투썸 대구주얼리광장점, 모임 시간은 15:00~19:00, 참석인원은 11명이었으며 플레이한 보드게임은 모죠 잉카의황금 노터치크라켄디럭스 젝스님트황소남작 두리안 페이퍼사파리피카츄와친구들 참새작 몰타의관문 렉시오였어요. 후기에서도 현재 보유 보드게임이 91종에 달해 일반 카페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게임들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투썸의 2층 단체석을 예약해 진행했고, 11명의 회원이 참석해 7명과 4명으로 두 테이블로 나누어 운영했어요. 저는 각 테이블에서 진행할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고 게임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왔습니다. 첫 테이블의 ‘모죠’는 숫자 카드를 내려놓으며 마지막에 남은 카운트가 벌점이 되는 간단한 파티게임으로, 3장 남기면 모죠 카드를 가져갈 수 있어 눈치 싸움이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벌점이 가장 낮은 꽃놀이패님이 1등을 차지했어요. 두 번째 테이블의 ‘잉카의 황금’은 보물카드와 위험카드의 선택이 매 라운드의 승부를 좌우하는 눈치게임이었고, 유자청님과 꽃놀이패님이 보물을 공동 1등으로 마무리했어요.
다음으로 ‘노터치크라켄디럭스’는 탐험대와 스켈레톤이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황금과 크라켄 카드를 찾아가며 긴장감을 주었고, 위니님이 1등으로 활약했어요. 이어서 ‘젝스님트 황소남작’은 숫자가 낮은 순으로 줄을 배치하는 규칙으로 벌점 관리가 핵심이었고, 벌점을 적게 얻은 김동우님이 1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네 번째 게임인 ‘두리안’은 기억과 추리가 결합된 카드게임으로 차차님이 0점을 기록하며 1등을 차지했어요. 여섯 번째로 ‘페이퍼사파리 피카츄와 친구들’은 카드 교환을 통해 벌점을 최소화하는 구조였고, 저는 1등에 올랐습니다. 네 번째 테이블의 ‘참새작’은 차례대로 패를 버리며 높은 점수 조합을 노리는 마작식 게임으로 차우비님이 1등을 차지했고, 마지막으로 ‘몰타의 관문’과 ‘렉시오’에서도 각각 공동 1등과 1등이 나왔어요. 이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서로의 전략과 반응을 즐겁게 공유했고, 모임은 여운이 남는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모임을 마친 뒤에는 인근 찜닭과 후라이드, 간장치킨까지 함께 주문해 든든하게 나눠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보드게임으로 웃고 즐긴 뒤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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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치크라켄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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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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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님트황소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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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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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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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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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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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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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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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보드게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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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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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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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사파리피카츄와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