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강구 #강구항 #대게 #겨울 #바다 #파도 #맛집 대게의 도시 영덕 오늘은 오래간만에 어머니가 시간이 되신다고 하여 와이프와 어머니랑 같이 대게를 먹기 위해 영덕을 왔다. 확실히 대게의 도시답게 입구부터 대게 모형물이 보였다.
(운전하느라 사진은 못 찍음) 대게 식당들이 줄지어 있고 한 분씩 나와 계신 분이 지나가는 우리 차에 인사를 하는 걸 보았다. 인사하면서 손님을 끄는 거는 처음 봐서 신기했다.
각 가게 앞 쪽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적당한 위치를 찾아서 주차했다. 바닷가 쪽으로 한 칸 넘어가니깐 대게를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왔다.
역시 입구에 들어서니 호객행위가 시작됐다. 호객행위는 언제나 적응이 안 된다.
우리는 어머니가 아는 가게 있어서 쭈욱 따라갔는데 이게 웬걸! 가게 문이 닫혀있었다.ㅠ (주변에 물어보니 이제 장사를 안 한다고 했다 ㅠㅠ) 그래서 뭐 다 비슷하겠지 하고 바로 옆집으로 왔다.
가게 이름은 황금 수산. 다짜고짜 20만 원이라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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