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할 때 소꼬리찜이 정말 맛있었어서 집에서도 한번 도전해봤어요! 무쇠 솥 스타우브라면 맛있게 되겠지모~^.^ 막상해보니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양념이 필요한 갈비찜보다 만들기는 훨씬 수월했네요.
소꼬리찜 하면 알꼬리가 떠오르는데요, 아쉽게도 알꼬리로 파는 제품은 없고 꼬리반골 이름으로 롯데마트에서 팔고 있었어요. 도가니도 같이 살까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패스.
소꼬리 반골1.5kg (※알꼬리가 일반적이예요) 월계수잎 3장 타임(없어도 됨) 사골곰탕 1팩 부추1단 2명이서 먹는데 꼬리반골 한팩 1.5키로만 해도 충분했어요. 중요한 핏물 빼주기를 합니다.
핏물을 잘 빼야 잡내가 없으니까요. 저는 외출하기 전 담궈두고 나와서 거의 6시간은 핏물을 빼준셈이네요.
깨끗히 뼛조각을 신경쓰면서 씻어주고 큰 냄비에 한번 삶아주면서 핏물을 응고 시켜줍니다. 생각보다 계속 핏물이 나오더라고요.
살짝만 삶아주고 고기만 건져냈어요. 한번 더 고기를 헹궈줬는데 아직도 핏물이 나왔어요.
이렇게 뼈밖에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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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스타우브꼬꼬떼로 소꼬리찜 만들기 꼬리반골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