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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3주차 입덧 햄버거 토리아에즈 야식

 임신 13주차 입덧 햄버거 토리아에즈 야식

여전히 1일 1토에 시달리고 있는 임신 13주차입니다 단축근무에서 복귀하고 결혼식이 끝나면 이제 재택근무로 전환예정인데 이사도 해야하고 신행도 가야하고 빽빽한 2024년 육류, 쌀밥 등 먹히지가 않는다 소고기는 그나마 냄새가 나은 편이고 돼지고기는 힘들고, 생선구이 냄새도 구역질이 올라온다.. 이제는 냉면도 물려서 안먹는다 ㅠ 어느 날의 점심 주식은 시리얼, 요거트, 아이스크림, 오뎅국, 햄버거!

맥도날드, 버거킹만 가보다가 프랭크버거 로잉씨가 맛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먹고 종일 속이 안좋았다 생양파가 들어있었는데 그 때문인가? 매운 불고기로 주문 ㅎㅎ 코울슬로는 맥날과 똑같은 맛 같은 공장..??

이렇게 점심을 먹고 그날 저녁에는 속이 안좋았지만 꾹 참고 퇴근길에 둘이서 분식집에가서 떡볶이랑 오뎅을 먹고는 집에와서 바로 토했다 오뎅&오뎅국물 조합은 입덧에 조금 효과가 있어서 종종 먹는 편이었는데 역시 속이 안좋을 때는 뭔 짓을 해도 토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또 다른날 혼자 오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