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결혼식을 앞두고 임신 13주차, 스케일링을 받으러 치과를 방문했다 치과는 스케일링 하느라 1년에 1~2회는 방문하고 있었다 신경치료를 몇년전에 받은 적이 있었는데 나는 신경치료 받은 자리 이가 아픈데 갈 때마다 별 문제 없다고 해서 병원을 한번 바꿔볼까 싶기도 해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치과로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물론 임산부라고 접수할 때 꼭 얘기했다!! => 그래서 x-ray 촬영없이 카메라로 입안 내부를 촬영했다 스케일링을 임산부라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었는데.
치아 상태를 점검 받아보니 아니 글쎄.. 사랑이가 엄청 썩어있고 충치 하나가 심각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도 치과는 꾸준히 갔던 사람인데... 추천받은 곳인데 과잉진료하는거야 뭐야..?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시퍼렇게 멍들고 있는 충치와 초딩이 봐도 썩은 걸 알 수 있는 사랑니 당장 결혼식이 코앞기도 해서 우선 바이바이 하고 그렇게 결혼식이 끝난 후, 15주차에 사랑니 발치와 충치치료를 동시에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