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임신 중기에 접어든 상태이다 몸무게가 +8 ~ 9kg가 쪘는데 얼마전 처음으로 가본 산모요가교실에서 비슷한 주수중 내가 젤 많이 쪘길래... 반성했다 나름 입덧 심했는데 살은 왤케 잘 찌는가 중기에 접어들자마자 숨쉬기가 확 어려워졌다 털 주2-3회 다리 제모를 했는데 놀랍게도 지금은 털이 잘 안자라는 느낌이든다 자란걸 봐도 약하고 부드럽게 자라있는 상태라 참 신기하다 태동 20주 전에도 태동은 느꼈지만 임신 중기 지금의 태아는 더 활발해서 태동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뱃속에 생명체가 있다니 다시 한번 오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입덧 초기에 비하면 냉장고 냄새도 참을 수 있고 김치도 먹을 수 있는데 마늘 파 같은 진한 향은 힘들다 김치도 냄새를 계속 맡는건 어렵다 그래도 밤늦게 잠못들면 속이 안좋아 더 잠을 못자서 야심한 시각에 냉장고를 여는 내 모습 최애 음식은 냉면인데 그래도 남편과 집밥을 많이 해먹는다 친정도착 비행기 내리자마자 냉면집에서 회동했다 ㅋ 돼지고기는 입덧초기 트라우...
원문 링크 : 임신 중기 증상 몸무게 겨드랑이 착색 쥐젖 출산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