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거의 안해봤다는 로잉씨. 로잉씨를 위한 초급 등산코스 아차산&용마산 등산 후, 할아버지 손두부 먹는 코스로 짜보았습니다..!
꿀물로 당 주유해주고 아차산 역 하차. 생수 각1병과 로잉씨는 등산길에 파는 호일에 싸인 김밥한줄을 맛있게 먹으면서 아차산 초입구까지 걷기.
약간 흐리게 보이지만 땡볕이었다는.. 그래도 등산은 나무들로 그늘이 있기도 하니까 좋아.
생각보다 산 잘 타는 로잉씨 아차산 정상은 평지여서 모른채 지나가기 쉬움. 아차산-용마산 정상까지 약 1시간 등산.
짭짤한 치즈 과자와 생수로 정상에서 휴식하기. 내려올때는 다른 길로 왔는데 경사가 험한 쪽으로 왔더니 오잉?
27분만에 하산했다. 이 길로 내려갈때 종종 길을 헤맸는데 이날따라는 길을 헤매지 않아서 더 빨리 왔다.
심지어 늘 줄이 길어서 한번도 못가본 할아버지 손두부에도 대기 5분내로 입장. 원조할아버지손두부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3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순두부와 콩국수 그리고 생막...
원문 링크 : 광복절 데이트 등산 - 아차산. 용마산. 할아버지손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