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 ㅑ ~ ~ 을왕리 해변에서.jpg 아니.. 늦은 점심으로 삼겹살을 가득가득 먹고, 조개구이를 또 먹는다고 을왕리 바닷가를 이렇게 갑자기 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구요 나를 살찌워서 어쩔셈이지 삼겹살 소화시키느라 해변가를 떠도는 것도 잠시..
강하고 짠 바람을 견디는 것은 마냥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는 머리카락이 소금에 찌들어가는 기분 ㅋㅋㅋ 곰방 해가 저물고 호객 행위는 많았는데 우선 바람이 너무 강해서 상추가 날려갈 것 같은 곳은 제외하고, 또 어느 정도 방풍도 되고 환기도 잘 되는 곳으로 골라골라 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아직 삼겹살이 소화 안됐지만 모처럼 온 을왕리에서 조개구이도 해물칼국수도 꼭 먹고 싶었기에 주문한 가리비 치즈+조개구이 세트 90.0 새우버터구이, 옥수수치즈, 해초류가 딸려왔다.
사실 우리둘 앞자리 3을 달고 있지만 둘다 조개구이를 직접 구워보는 것은 처음이었던 것이었다.. 마냥 올려두고 굽다가 로잉씨가 조개 육수가 빠져나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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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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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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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조개구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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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