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겨울에도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도 마쳤는데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완전 고생했다. 목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고 냄새도 맛도 나지 않는 상황.
이번주는 열심히 일해야하는 주였는데, 그래도 별다른 이슈없이 마무리 되서 다행이었다. 부장님은 쓰러진다고 집근처까지 차로 태워주셨다.
마감일이 있어서 다음날도 잘 출근해서 점심때 마무리짓고 다들 집에 가보라고 해서 나도 조퇴했다. 링거를 두 번이나 맞으러 갔던 한주였다..
조퇴로 맛볼 수 있었던 신양로스터스의 콜드브루. 원두만 구매하다가 처음 마셔보는데 평일 저녁에 가면 늘 콜드브루는 품절이라서 드디어 맛보았다.
병으로도 사고 싶었지만 품절 ㅜ 대게집에가서 전복죽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준 로잉씨. 미세한 맛이 느껴지지만 열심히 먹었다.
국물은 일본에서 사온 즉석국물을 이용. 트리는 먼지 등 손이 많이 가니까 크리스마스 기분은 페브릭으로 내기로 했다.
아이디어스에서 주문해봤다. 전구와 핀 으로 요래조래 끼워보니 이정도면 대만족이다.
쿨럭쿨럭 대면서...
#
집꾸미기
#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트리대신
#
크리스마스패브릭
#
크리스마스페브릭
#
트리대신
원문 링크 : 독한 감기, 크리스마스 페브릭으로 분위기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