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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새벽에 자주 깨는 '코로나솜니아'는 무엇?

 코로나 장기화로 새벽에 자주 깨는 '코로나솜니아'는 무엇?

코로나솜니아(coronasomnia)는 코로나(corona)와 인썸니아(insomnia·불면증)의 합성어로 코로나로 인해 불면증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코로나솜니아 증상에는 입면이 어렵고, 새벽에 자주 깨는 불면증 증상과 과도한 스트레스, 불안과 우울증 증가, 주간 졸림 증상, 집중력 장애, 기분 장애 등이 있다.

코로나솜니아는 COVID-19 전염병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불면증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미국 수면학회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약 24% 사람들이 불면증 등 수면장애 질환을 겪은 반면, 현재는 40%로 증가되었고, 입면이 어려운 수면개시장애도 15%에서 42%로 증가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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