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고립 피해에 급류·산사태로 1명 사망·1명 생사 불투명 중남부에 내일까지 최대 350 더 내려…산사태 '경계' 발령 하천 범람으로 사라진 도로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이어지는 9일 강원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 칠봉체육공원으로 가는 외길이 하천 범람으로 막혀 있다. 2022.8.9 [email protected] (춘천·원주=연합뉴스) 이재현 양지웅 박영서 강태현 기자 = 강원도에 200 안팎의 집중폭우가 쏟아진 9일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토사 유출과 침수, 고립은 물론 급류에 휩쓸린 펜션 투숙객이 숨지고, 산사태로 인해 주민 1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횡성 청일 275, 홍천 시동 212, 평창 면온 207, 원주 치악산 194 등을 기록했다. 11일까지 도내 중남부 내륙과 산간 지역에 최대 35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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