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전자도 못피했다 개미 비중 높은 우량주 다수 대외 리스크에 장기화 조짐 경기 영향 적은 종목 집중해야 전체 상장사의 40%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2% 내린 2220.94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 거래일보다 5.07% 내린 692.37에 마감하면서 700선이 무너졌다.
두 지수 모두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숫자로 장을 마감했다. 증시가 폭락하면서 52주 신저가 기록을 경신한 종목은 1039개에 달했는데, 전체 상장 종목이 2645개임을 고려하면 상장사의 39.28%에 해당하는 수치다.
장 중 가격 기준으로도 1043개 종목이 신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들을 시장별로 나눠 살펴보면 코스피 398개, 코스닥 630개, 코넥스 11개 등이었다. 각 시장의 전체 상장사 수와 비교했을 때 코스피시장의 42.38%, 코스닥의 39.82%에 해당하는 종목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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