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거래일까지 지수 반등 실패 금융위기 닥친 2008년 이후 낙폭 가장 커 나스닥, 닷컴버블 이후 처음 네 분기 약세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마저 반등에 성공하지 못했다.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친 지난 2008년 이후 가장 낙폭이 큰 최악의 해로 남게 됐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닷컴 버블 이후 처음 네 분기 연속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3만3147.25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5% 내린 3839.5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0.11% 떨어진 1만466.48을 기록했다. (사진=AFP 제공) 올해 3대 지수는 각각 8.78%, 19.44%, 33.10% 각각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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