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파면 천연수소가 펑펑 나온다. 아마도 무한대로 계속 생성될 거다.’
이런 얘기, 어떤가요. 웬 허무맹랑한 소리냐고요?
틀림없는 사기꾼이라고요? 최근 유명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와 미국 지질조사국 같은 신뢰할 만한 기관과 과학자들이 이 스토리를 진지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천연수소, 지질학적 수소, 백색(White)수소, 골드(Gold)수소 등. ‘지각에서 자연 생성되는 수소’를 일컫는 용어도 참 여러가지인데요.
어쩌면 세상을 바꿀 발견일지 모르는 천연수소를 들여다봅니다. 수소를 땅속에서 뽑아내서 쓴다면?
천연수소 또는 백색수소라는 놀라운 발견. 게티이미지 과학상식 깬 천연수소 보글보글, 동굴 안에 고인 물속에서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프랑스 그로노블알프스대학 연구진이 2월 9일 자 사이언스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인데요. 활발하게 방출되는 이 기체의 정체는 바로 수소(H₂)입니다.
발견지는 알바니아의 깊은 지하에 있는 크롬철광 광산. 연구진 측정 결과 매년 최소 200t의 수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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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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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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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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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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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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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원문 링크 : 땅에서 수소를 뽑아내자…무한한 ‘천연수소’ 향한 골드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