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연합뉴스] 2010년 1만개로 피자 2판을 구입했을 때 썼던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9일 오전 9시 21분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6% 상승한 6만83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가격은 오전보다 하락한 수준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동부시간 기준) 7만199달러(시장 평균 7만88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일 6만9000 달러선을 뚫으며 2021년 11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28개월 만에 갈아치운 지 약 3일 만이다.
이날 6만7000 달러대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갑자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순식간에 7만 달러 위까지 치솟았다. 미 경제 매체 CNBC는 “미 증시 개장과 비슷한 시점부터 시작됐다”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도입된 후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주식 거래 시간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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