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그린소재 석화 사업 1분기 200억 벌어…"추가 성장" 셀룰로스 유도체 시장 25조 전망 2550억 투자해 선점효과 기대 인도의 국민 간식으로 떠오른 초코파이엔 셀룰로스라는 나무의 섬유질이 들어간다. 인도에선 식물성 초코파이가 인기인 터라 롯데는 초코파이 속 마시멜로에 동물성 재료 대신 셀룰로스를 넣어 고유의 식감을 구현하고 있다.
이 셀룰로스를 공급하는 기업인 롯데정밀화학은 올 1분기 매출 3394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달성했다. 다른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에 휘청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10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셀룰로스 등을 제조하는 그린 소재 부문의 영업이익은 올해도 매 분기 증가세를 달성할 전망이다. 2분기 210억원, 3분기 240억원, 4분기 260억원이 시장 예상치다.
올 1분기만 해도 롯데정밀화학은 케미칼 부문에서 90억원가량의 적자를 냈지만, 그린 소재 부문에서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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