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장질환 시장 진출…매출 1조 목표 류마티스관절염 등으로 적응증 확대 추진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의 치료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일한 성분의 약물과 비교해 치료 가능한 질환 수가 적고 치료법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유럽에서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건선성관절염과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짐펜트라(유럽 제품명: 램시마SC)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환자 등록을 끝냈고 2027년 중으로 임상을 마칠 예정이다.
짐펜트라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인플릭시맙 성분의 세계 첫 피하주사(SC)제제다. 피하주사제는 정맥주사(IV)제형보다 투여시간이 짧고, 집에서 스스로 투약 가능해 환자 편의성이 높은 이점이 있다.
최근 셀트리온은 프랑스계 의료기관과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를 대상으로 짐펜트라를 초기에 투여했을 때 정맥주사제와 비교해 효능과 안전성 등이 열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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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셀트리온 '짐펜트라', 보여줄 게 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