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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5.2% 급등 시총 2위

 S&P500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5.2% 급등 시총 2위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뜨거운 고용시장이 점차 식고 있다는 또 다른 데이터가 나오면서 투심이 고조됐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들이 마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AFP)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3만8807.33을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1.18% 오른 5354.03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96% 오른 1만7187.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이어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의 5월 고용보고서마저도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따.

ADP에 따르면 5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5만2000명 증가했다. 지난 1월(11만1000명)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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