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주자 핸디캡 극복… "맞춤형 세일즈 전략 주효" 셀트리온이 지난해 1월 일본에 출시한 베그젤마가 판매 1년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베그젤마가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딛고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셀트리온이 일본 시장에 선보인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베바시주맙)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가 아시아 지역의 핵심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판매 1년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성공했다.
베그젤마는 지난해 1월 일본에 출시된 이후 올해 4월 기준 1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성과가 주목받는 이유는 베그젤마가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딛고 시장 선점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베그젤마는 지난해 1월에 출시돼 일본에서 판매 중인 총 4개의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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