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인공지능(AI)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 기업 엔비디아가 생성형 AI 붐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주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나 알려져 있던 컴퓨터 부품 회사가 이제는 전 세계 증권 시장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회사가 된 것이다.
이에 국내에서도 엔비디아 투자로 큰 수익을 냈다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포모(FOMO·소외공포)에 시달리는 개인투자자들도 덩달아 함께 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주식·투자게시판에는 최근 ‘금비디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엔비디아를) 벌써 8년째 가지고 있다.
앞으로 5년만 더 갖고 있어 보려고 한다. 그새 금액이 더 올랐다”라고 올렸다. 20일 한 온라인 주식·투자게시판에 올라온 엔비디아 수익인증 사진 이 사람이 올린 수익인증 사진을 보면 글쓴이는 엔비디아 주식을 총 3040주 보유 중이며 평균 매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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