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주요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눈치보기에 나섰다.
중동의 긴장 고조에 따라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도 있다. 그나마 엔비디아가 4% 급등하면서 나스닥지수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6% 하락한 3만9357.0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보합인 5344.39(0.00%)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21% 오른 1만6780.61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99% 가량 빠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4.08% 급등 마감했다. 애플(0.71%), 마이크로소프트(0.19%)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테슬라(-1.25%), 알파벳A(-0.84%) 등은 하락했다. 뉴욕증시 변동성이 커졌지만, 추후 대형 기술주들이 다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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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PI 앞두고…뉴욕증시, 보합 마감…엔비디아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