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셀트리온, CDMO·바이오시밀러로 최대 매출 의료대란 장기화에 타격 우려 컸지만 제약사들도 선방 매출 1·2위 유한·광동 영업익 감소에 “하반기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 로고 앞을 지나는 사람./News1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제약바이오 업계는 큰 타격을 받지 않고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오 기업은 대규모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의약품 복제약) 판매로 역대급 실적을 썼고, 제약사는 자체 혁신 신약으로 힘을 받으며 고성장 중이다. 부진을 겪은 몇몇 기업들도 하반기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삼바·셀트리온, 역대 최대 매출 국내 대표 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상반기 매출 2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 1038억원, 영업이익은 65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47% 늘었다.
하반기 실적까지 더해지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최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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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반기 제약바이오 실적 ‘맑음’…하반기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