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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금투세 폐지가 답…1400만 투자자 외면 말라"

 국힘 "금투세 폐지가 답…1400만 투자자 외면 말라"

"이재명의 '먹사니즘' 선택적 구호인가" 국민의힘이 "지금과 같이 주식 시장이 취약하고 변동성이 큰 상황에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 답"이라고 지적했다.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먹사니즘'은 선택적 구호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을 비롯한 12개 투자자 단체 회원들이 8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8.15. [사진=뉴시스] 박 대변인은 "국가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는 현금 살포용 지역화폐법은 '먹사니즘'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의 절실한 외침에는 왜 애써 외면하느냐"면서 "개미투자자들의 대부분은 2040 청년 세대고, 민주당이 진정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다면 금투세에 대한 입장을 변화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폐지가 아닌 유예로 간다면 결국 오늘과 같은 사태는 또다시 반복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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