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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까지 나왔다"…北 파병에 전 세계 '초긴장'

 "3차 세계대전까지 나왔다"…北 파병에 전 세계 '초긴장'

러시아군 장비를 보급받고 있는 북한 병력. /사진=우크라이나군 엑스 캡처 북한이 글로벌 안보에 추가 악재로 떠오르고 있다.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확인되면서다. 일각에서는 북한의 최근 행보가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19일 미국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파병으로 우크라이나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바뀔 가능성을 거론했다.

베넷 연구원은 "북한군이 전투 경험이 없을 수도 있으나 그들은 신병이 대다수인 러시아군과는 다르다"라면서 "그들은 오랫동안 군에 있었고 결속력이 있다. 그들은 그곳에 가서 상당히 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러시아가 약간의 우위에 있는 교착 상태지만 (북한의 파병은) 전쟁을 아마 단축시킬 수도 있다"면서 "러시아가 중대한 돌파구를 마련한다면 1년 정도면 전쟁이 끝날 수도 있다"라고도 내다봤다. 영국 포츠머스대 전쟁학 부교수이자 군사 전문가인 프랭크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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