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10명 중 8명이 손실권 리튬값 하락·고객사 부진 이어 트럼프 당선 가능성 커지며 악재 에코프로비엠 주주 99%가 손실 美전기차 판매개선 내년 회복 기대 2차전지주의 지지부진한 주가흐름으로 개인 투자자 10명 중 8명은 손실권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내년쯤 '2차전지주의 시간'이 올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0.87% 오른 40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도 1.08% 상승 마감했다. 다만 이외 에코프로비엠(-3.45%), 에코프로(-2.50%), 포스코퓨처엠(-1.70%), 포스코폴딩스(-0.73%) 등 대다수 2차전지주는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의 기대치를 웃도는 3·4분기 호실적에 국내 2차전지 관련주들의 부활 기대감이 고조됐지만, 상승 탄력은 제한된 양상이다. 테슬라의 올해 3·4분기 주당순이익은 월가의 평균 예상치(0.6달러)를 뛰어넘는 0.72달러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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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테슬라 호실적에도 조용… 2차전지주 물린 개미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