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스라엘 군이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서 이스라엘 전투기 한 대가 이스라엘의 특정되지 않은 격납고에서 이륙 채비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날 새벽 이란에 제한적인 공습을 감행했지만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긴장이 더 고조되는 것을 피하겠다는 점을 시사했다.
AFP 연합 이스라엘이 26일(현지시간) 새벽 이란을 공격하면서 이란 군인 최소 4명이 숨졌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다. 당초 사망자는 2명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2명이 추가로 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NN은 이란 관영 IRNA 통신 보도를 인용해 군인 2명이 이날 밤 추가로 사망했다면서 이란 방공부대 소속 군인 사망자 수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이란에 결국 보복 공격을 가했지만 피해가 크지 않아 양국 긴장이 고조되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피해 제한적 이란은 이스라엘이 이날 새벽 2시 15분께 수도 테헤란 서쪽 등을 공격해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이란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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