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힐 "모두 오차범위 내여서 사실상 동률"…NYT 조사선 해리스 박빙 우위 NPR·PBS·마리스트 전국 조사 해리스 51%-트럼프 47%…역시 오차내 접전 해리스미국 부통령(좌)과 트럼프 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역대급 초접전 양상으로 펼쳐지는 미국 제47대 대통령 선거 전날 발표된 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개 경합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박빙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는 각 주에서 1천명 이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가운데, 주별로 격차가 1∼2%포인트에 불과해 사실상 모든 경합주에서 통계적으로 동률 구도를 보이고 있다고 조사 주관사 측은 진단했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과 에머슨대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진행해 4일(현지시간) 공개한 7대 경합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선거인단 19명)와 노스캐롤라이나주(선거인단 16명)에서 각각 49%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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