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00원대 일시적 현상이라지만 통화 안정화 정책에 기울어질 무게 한은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고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월 24일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데일리안 = 정지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선을 넘나들고 있다.
본격적인 '강달러 시대'가 시작되면서 우리 경제에 가해질 타격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은행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막 시작된 참이지만 결국 통화 안정화를 위해 인하에 제동을 걸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96.6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올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지며 환율이 고공행진을 벌이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 6일에는 고가 기준 1404.5원까지 치솟았는...
#
뉴욕증시
#
미국주식
#
주식투자
#
트럼프강달러
#
트럼프당선
#
해외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