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공포'에…中, 10조위안 부양 카드 전인대 상무위 폐막 지방채권 발행한도 6조위안 증액 5년간 매년 8천억위안 추가 투입 금융위기때 부양 규모엔 못 미쳐 트럼프, 中을 위협대상으로 규정 중국산 車관세 최대 200% 예고 부동산·무역전쟁 위기에 고육책 중국이 대규모 ‘돈 풀기’로 ‘트럼프 2.0 시대’ 대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조위안(약 1935조원) 규모 재정 부양을 결정했다.
중국 경제의 약한 고리부터 보완해 향후 미국과의 무역전쟁 과정에서 겪을 경제적 타격에 대한 방책을 마련하려는 모습이다. ‘경제 뇌관’ 지방부채 해결에 총력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폐막했다.
이날 전인대 상무위는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10조위안에 가까운 재정을 쏟아붓기로 했다. 일단 지방정부 부채 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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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935조원' 돈 폭탄 뿌린다…다급해진 중국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