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통합 사옥 및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가비아] 가비아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가비아는 2일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계열사 통합 사옥과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전 계열사의 사옥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연면적 5만4188에 달하는 통합 사옥에는 케이아이엔엑스(KINX), 엑스게이트, 에스피소프트, 가비아CNS 등 자회사가 모두 입주해 업무 공간을 함께 사용한다. 가비아는 “과천 데이터센터는 규모 6.9 수준의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재해에도 중단없이 안정적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비아는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증가한 클라우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AI서비스에 최적화된 고전력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데이터센터는 ‘그린 데이터센터’ 인증도 획득했다.
가비아 관계자는 “흩어져 있던 전 계열사가 과천 신사옥에 모두 모이게 되면서 이에 따른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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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비아,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신사옥 이전…CSP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