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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테슬라마저 제쳤다…서학개미 일주일새 쓸어담은 이 종목

 ‘최애’ 테슬라마저 제쳤다…서학개미 일주일새 쓸어담은 이 종목

지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원화마켓 시세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 = 연합뉴스] 9만달러(1억2500만원)선을 넘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상승세가 심상치 않자 관련주에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최애’ 종목인 테슬라의 순매수 규모를 앞지르면서 관심이 치솟는 모습이다. 30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22~28일) 사이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티렉스 2X 롱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일리 타깃 상장지수펀드(ETF)’로 나타났다. 순매수 규모는 1억 1670만달러(1627억원)다.

서학개미 보유 1위 종목인 테슬라는 1억1607만달러(1620억원) 사들이며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빚을 내서 비트코인 투자에 집중한 미국의 기업용 소트프웨어 업체로,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다.

전날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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