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동력 상실 우려에 동해 가스전 개발 가스공사 하루만에 18.8% 떨어져 원전 수혜주 두산에너빌도 상승세 꺾이며 10% 하락 '계엄령 선포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정책 수혜로 시장에서 주목받았던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했다. 윤 대통령의 대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와 정부가 키우던 원전 섹터 등이 두 자릿수 하락률을 나타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대왕고래 테마의 대장주로 꼽히는 한국가스공사는 전날보다 18.75% 하락한 3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연초까지만 하더라도 주가가 2만원대에 불과했지만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난 6월에는 6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물리검층 용역 계약을 맺은 화성밸브는 이날 26.04%의 큰 주가 하락률을 기록했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에 참여해왔던 포스코인터내셔널(-12.62%), 비상장사인 GS에너지와 함께 자원 개발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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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왕고래·원전…가라앉은 '尹 대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