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가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X를 통해 2014년 자신의 동료 크리스 딕슨이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를 예상했던 글을 공유했다./사진=X 비트코인 가격이 5일 사상 최초로 10만달러(약 1억4100만원)를 돌파한 가운데 이를 일찌감치 예상했던 10년 전 '성지글'이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이 내용을 공유했다. 이 글은 2014년 미국 IT매체 와이어드에 실린 기사다.
당시 비트코인은 개당 800달러를 웃돌면서 1년 동안 약 62배나 오른 상황이었다. 이에 거품 논란이 컸는데 실리콘밸리의 유명 벤처캐피털인 안드레센호로위츠의 파트너 크리스 딕슨은 비트코인이 온라인에서 주요 결제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낙관했다.
그는 "10만달러까지 쉽게 오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딕슨은 비트코인을 인터넷 도메인에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1993년만 해도 도메인 이름이 개당 1000만달러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었다"면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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