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파급력 제한적 체포 소식에 2510선 터치했지만 기관 대규모 순매도 2500선 내줘 강달러 진정도 국제 흐름 영향 커 "정치 이슈보다 美경제지표에 촉각" 뉴스특보에 쏠린 시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가 증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헌법재판소 판결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데다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지표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파급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5일 코스피는 현직 대통령 체포 소식에도 혼조세를 보이다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도 하락 전환했다.
다만 증시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는 강달러는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9p(-0.02%) 내린 2496.81에 장 마감했다.
하루 만의 하락 전환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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