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아세안 빅3, 5억 시장 활용하라’ 보고서 인니·베트남·필리핀, 중국 의존 낮출 대안 부상 유망분야 협력·인프라 구축 참여해 신뢰 쌓아야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트럼프 취임으로 미중 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아세안(ASEAN) 시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3일 발간한 ‘아세안 빅3, 5억 시장을 활용하라’ 보고서는 아세안이 가파른 경제성장과 중산층 증가로 매력적인 소비시장일 뿐만 아니라 저렴한 생산 비용과 풍부한 원자재, 정부의 적극적 산업 육성 정책 등에 따라 차세대 생산기지로서의 가치도 큰 것으로 분석했다.
(자료=한국무역협회) 최근 아세안 주요국 수입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답보상태에 있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실정이다. 베트남에서는 중국에 이어 2대 수입국을 유지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2018년(20.1%) 이후 2022년(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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