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근 가스터빈 분야 잇따라 기술 성과 아직 한국보다 한참 아래?…“개발 속도 무시 못해” 지난해 열린 ‘CES 2024’에 전시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소전소 가스 터빈 모형.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탄소중립 요구로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한 수소용 가스터빈(이하 수소터빈)분야에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빠른 속도로 쫓고 있다. 그동안 가스터빈 분야는 국내 기술력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었지만, 최근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연구·개발(R&D) 지원에 집중하는만큼 머지않은 미래에 기술 역전을 허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가스터빈 개발 성과 내는 중국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은 수소터빈을 비롯한 가스터빈 관련 기술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터빈 제조사 밍양(Mingyang)은 30MW(메가와트)급 순수 수소터빈 점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점화는 가스터빈의 작동 첫 단계인 연료 전소로, 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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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것까지 쫓아와?”…수소용 가스터빈도 中에 맹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