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외거래서 하한가 "실망 매물 출회 예상" 대왕고래 유망구조서 작업 준비하는 웨스트 카펠라호. 사진=한국석유공사 제공 [서울경제]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1차 시추 결과가 나오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무더기 급락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날 이미 시간외거래에서 하한가를 찍은 종목이 나오며 개장 후 ‘패닉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036460) 주식은 전날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정규장 종가 3만 5450원보다 9.87%(3500원) 하락했다. 시간외거래에서 하한가 폭은 종가 대비 -10%다.
한국ANKOR유전(152550), 흥구석유(024060) 등도 정규장 종가보다 각각 10%, 9.94% 떨어지며 하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정규장이 열리면 추가적인 하락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피팅·밸브 등 종목에서 실망 매물이 출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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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왕고래 테마주 투자자들 어쩌나…무더기 급락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