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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트럼프 충격'은 오히려 기회…고수가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처는

트럼프發 '관세 폭풍' 금리·인플레이션 자극 기술 수출 바이오株 싸진다 '관세 무풍지대' 엔터주 주목 두드러지는 하이브 실적 디어유 등 팬덤 플랫폼도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전히 ‘비즈니스맨’입니다.”

고재호 칸서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지난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른 주가 급변은 좋은 주식을 싸게 담을 기회”라며 “특히 기술 수출 역량을 바탕으로 모멘텀(동력)을 보유한 바이오주들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아데나투자자문, 유리자산운용 등을 거친 그는 2018년부터 칸서스자산운용에서 국내주식 운용을 책임지고 있다.

그가 운용하는 펀드(절대수익형)는 최근 5년간 연환산 목표수익률(20%)을 모두 달성했다. 빅파마 등에 업은 바이오株 '촉각' 고재호 칸서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칸서스자산운용 제공 지난 3일 국내 증시엔 예고된 ‘파란불’이 켜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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