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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내서라도 삼성전자 투자” 3개월만에 최대

 “빚 내서라도 삼성전자 투자” 3개월만에 최대

하락 출발한 코스피 12일 코스피가 전장대비 4.34포인트(0.17%) 하락한 2534.71에 개장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굳은 표정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신용잔고 금액 9256억원 달해 주가상승 베팅 투자자 증가 덕 삼성전자 금융 계열사들의 주식 매각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빚을 내 삼성전자에 투자(신용거래)하겠다는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해 3개월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삼성전자 신용잔고 금액은 9256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용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금액을 말한다. 삼성전자 신용잔고는 지난달 17일 이후 9000억 원대까지 치솟은 상황으로, 지난 5일에는 988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11월 19일(1조 원)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투자자는 개인들로, 올 들어 지난 11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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