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전고체배터리 & 실리콘음극재' ETF 8%대↑ 트럼프발 관세우려 속 바이오 관련 ETF도 선방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던진 관세폭탄으로 국내 증시가 공포에 질린 가운데 2차전지·바이오만 선방했다. 투자심리 악화 속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별 종목 이슈에 반응한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방 압력 속에서도 버텨낸 셈이다.
(사진=KG제로인)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지난주(21~28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은 신한자산운용의 ‘SOL 전고체배터리 & 실리콘 음극재’ ETF로 한 주간 8.38% 상승했다. 해당 ETF는 기존 양극재 중심의 2차전지 기업이 아닌 차세대 배터리를 주목해 관련 기업들을 담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배터리로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가 높다. 또한 실리콘 음극재를 활용해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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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트럼프발 공포에 질린 증시…배터리·바이오 ETF는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