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종 포스코 공정연구소장 세미나서 수소 경제 강조 "화석연료 대신 수소 활용해 이산화탄소 줄여야 해" "비용과 기술 한계 있지만 결국에는 가야만 하는 길" "하이렉스 공법과 청록수소 연계해 기술 개발하는 중"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철강 산업의 미래는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 발생을 어떻게 얼마나 줄이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를 위해 화석 연료 대신 수소를 활용한 고로 기술개발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명종 포스코 공정연구소장 상무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수소 경제 전문가 세미나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조명종 포스코 공정연구소장 상무는 27일 한국산업연합포럼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 '하이드로젠 넥스트(Hydrogen Next): 글로벌 수소 경제 비전과 전략'을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조 상무는 "20년 전에 만들어진 철강 제품의 약 75%는 이제 존재하지 않고, 이는 현재 생산되는 철강 제품 중 5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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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이 '미래 철강'일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