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계기로 외인 투자심리 개선 전망 "국내 정치 불확실성·관세 폭탄은 변동성 키우는 요소"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수급이 유입된 덕이다. 증권가에서는 공매도 재개를 계기로 외국인 투자심리가 개선돼 코스피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다만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 우려는 악재로 도사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 유입돼 강세 보일 것"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상인증권은 이번주(24~28일) 국내 증시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돼 반도체·2차전지주가 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란 분석이다. 황준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감산 효과, 중국발 수요 확대로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통과하고,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인수·합병, 수주 소식 같은 이벤트도 기대된다.
반도체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에는 ...